브라질 사진작가 르낭 비아나는 카메라, 미니어처 장난감에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자꾸 보고 싶고 갖고 싶은 귀여운 미니어처 세상을 완성시켰다.
단순히 작은 장난감들을 두는 것이 아니라 생동감 있는 연출과 표현으로 작품 자체가 살아있는 것만 같다는 평을 받고 있으며, 더불어 일상생활과 작품을 결합시켜 마치 재미있는 영화를 보는 듯한 기분도 전달한다.
전세계인들의 눈을 사로잡은 미니어처 세상 섬세함과 유쾌함의 매력 속으로 더 빠져볼까?
<출처:타임보드/정미선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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