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방구석1열' 방송캡처 |
이경미 감독은 아이유의 영화 데뷔작인 ‘페르소나’에 참여했다. 이경미 감독 외에도 임필성, 전고운, 김종관 감독이 함께 했다.
이경미 감독은 물론 ‘페르소나’에 참여한 모든 이들은 예상치 못한 관심에 놀라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페르소나’ 팀은 최근 KBS2 ‘연예가중계’에 출연했다. 제작자인 윤종신은 "월간 윤종신을 만들 때부터 기획을 했던 것이다. 해외 190개국에서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이에 아이유는 "이런 대단한 '연예가 중계'에서 배우로 취재를 받다니 영광이다"라며 "제 마음이 움직이고 할 수 있을 것 같단 생각이 드는 영화는 뭐든 하고 싶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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