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일상들, 어떤 것들이 있을까?
아이들과의 사실적인 일상 사진 시리즈로 전 세계 매체를 장식한 작가가 있다.
사진작가 기에드레 고메즈는 두 아이의 엄마이자 생생하고 자연스러운 사실주의 사진을 담는 작가다.
그녀는 '엄마'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아이와의 일상을 사진으로 담아 전세계 '엄마'들의 공감과 함께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녀가 담아낸 사진에는 잠시라도 혼자일 수 없는 연중무휴 엄마의 모습.
즉, 언제나 아이들과 함께 이기에 정신없이 바쁜 일상을 보내는 엄마의 모습이 담겨 있다.
때문에 귀여움과 감동적임을 한 번에 캐치 했다는 평을 받으며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다.
아이들과 함께 하는 평범한 일상. 하지만 그 평범한 속에는 언제나 정신없이 바쁘고 노력하는 엄마의 모습이 있습니다.
'엄마'의 일상, 조금 더 만나볼까요?
<출처:타임보드/정미선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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