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출신 도미니크 데이비스인데, 그녀는 SNS 스타가 되기 전 평범한 회사원이었다.
그러던 그녀는 육아와 회사 업무를 병행하던 중 여러가지에 한계를 느끼고 퇴사 후, 두 딸과의 일상 속에서 무언가 재미있는 것을 찾던 중에 기발한 사진들을 찍기 시작했고 이를 SNS에 소개했다.
독특하긴 하지만 따뜻한 그녀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많은 사랑을 보냈으며 현재 그녀는 50만명의 팔로어가 있는 SNS 스타 또는 파워 블로거로 활동 중이다.
두 딸에 대한 사랑이 흠뻑 묻어나는 따뜻한 그녀의 사진들은 많은 사랑을 받기에 충분한 것 같습니다.
저도 한번 도전해보고 싶어지네요. <출처:타임보드/정미선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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