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최현복 사무처장과 고기배 대표 |
전기공사협회 대전시회장인 고기배 국전사 대표는 적십자와는 1990년대 아마추어무선봉사(HAM)로 인연을 맺어 현재 사회봉사사업자문위원을 역임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한편 '씀씀이가 바른기업'은 대한적십자사에 월 10만원 이상을 정기적으로 후원하는 기업을 지칭하며, 후원금은 대전과 세종에서 복지 사각지대에 빠진 위기가정을 위한 긴급지원에 사용된다.
박은환 기자 p01099725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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