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북치고 장구치고 공연 모습. |
북치고 장구치고 공연은 대전시 무형문화재 제1호 웃다리농악 보존회의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자리로 24일 11시 첫 공연을 시작으로 총 4회 운영한다.
유아부터 성인까지 일반시민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고, 대전웃다리농악공연(앉은반 사물놀이, 웃다리농악 판굿) 뿐 만 아니라 농악 악기(북장구, 징, 꽹과리) 체험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일반 개인 및 기관 단체가 관람할 수 있고, 대전문화재단 전통진흥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해미 기자 ham7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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