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필요없는 것을 최소화 하는 미니멀리즘이 대세다.
이 트렌드는 인테리어에서도 드러나는데 도대체 어떻게 하는 걸까?
이 집은 런던에 위치한 낡은 사무공간을 주거공간으로 미니멀리즘하게 디자인한 곳이다.
일단 어둡고 답답한 벽들을 제거해 빛이 잘 들어오게 한 후 깔끔한 화이트 컬러로 천장, 내벽, 바닥을 구성했으며 화이트 가구들로 답답함도 줄였다.
또한 통일된 컬러감에 원목, 액자 포인트로 군더더기 없는 미니멀리즘 인테리어를 완성했다.
미니멀리즘 인테리어의 특징은 톤의 통일성을 유지하면서 최소한의 포인트만 주는 것이다.
백마디 말보다 한번 보는 것이 빠르다.
미니멀리즘 인테리어, 조금 더 살펴보자. <출처:타임보드/정미선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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