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름 끼치는 영화 속 명대사
"아줌마, 혹시 여기 망치나 몽둥이 같은거 있어요?" <영화 추격자>
GAME OVER <영화 쏘우>
"그럼… 우리 우정의 의미로 빵 같이 먹을까?" <영화 써니>
"니 내 누군지 아니?" <영화 범죄도시>
"여 하나 썰고, 거 말고. 여 썰라고. 복사뼈 위를 요래 짤라야 안대긋나" <영화 내부자들>
"안녕 내 이름은 처키야 나랑 같이 놀지 않을래?" <영화 사탄의 인형>
정말 영화 장면이 생각나는 소름 돋는 어록들이네요.
다음엔 무서운 어록들 말고 설레는 어록들로 찾아올게요.
<출처:타임보드/정미선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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