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박시은 팬카페에는 '박남정 딸 박시은 박보영 도플갱어 자매인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남정 딸은 뚜렷한 이목구비에 러블리한 매력을 뽐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박남정의 첫째 딸 박시은은 아역 배우로 시작해 꾸준한 연기 활동을 하고있다. 또하 박시은은 2018년 SBS 연기대상에서 청소년 연기상을 수상했다.
'사람이 좋다'에 출연당시 박남정은 "어린 시절부터 방송에서 율동 나오면 곧잘 따라했다. 끼가 남달랐다"고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박남정은 1988년 1집 앨범 [아! 바람이여] 으로 데뷔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