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가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다음주도 와이키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가영은 자체발광 여신 아우라로 팬들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작은얼굴에 사랑스러운 미모는 더욱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지난 2006년 영화 '스승의 은혜'로 데뷔한 문가영은 그 동안 '마녀보감' '질투의 화신' '명불허전' 등 장르를 불문하고 팔색조 매력을 뽐내며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여왔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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