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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 ‘어제보다 더 어려지는 날’을 주제로 방송된 KBS W ‘한채영 부티크’에서 개그우먼 홍현희가 동안 아이템으로 목 전용 크림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채영 부티크’ 속 홍현희는 마사지와 함께 목 주름을 관리할 수 있는 목 전용 크림을 소개하여 한채영을 비롯한 출연진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셀프캠 영상에서는 남편 제이쓴에게 추천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특히, 홍현희는 “그 사람의 나이테를 보려면 목을 보라고 했다. 평소에 목이 느끼는 무게는 4~7㎏이지만 스마트폰 이용 시에는 27㎏까지 무게가 증가한다”며 목 주름 관리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강조해 출연진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홍현희의 동안 아이템인 목 전용 크림은 벨라수의 ‘기린 넥프팅 크림’으로 롤러 디바이스 일체형으로 되어 있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목 주름을 관리할 수 있다.
한편 '한채영의 부티크’는 한채영이 실제로 면세점에 화장품 숍을 오픈하고 뷰티 사업에 도전하는 모습을 그리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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