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부동산 투자의 '큰 손'으로 불리는 연예인들을 알아봤다.
1. 한예슬
평소 부동산 투자에 관심이 많다고 알려진 그녀.
고향인 LA에 2011년 약 33억원 상당의 3층 건물을 매입했다고 한다.
2. 송혜교
2008년 미국 독립 영화 '패티쉬' 촬영 당시 뉴욕에 머무르며 방 2칸 욕실 2칸짜리 매입 시세 280만 달러(현재)의 콘도를 마련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3. 추성훈
현재 살고 있는 주상복합 아파트는 일본에서도 최고 부촌인 시바우라에 위치해 있다.
51평인 이 집의 월세는 85만엔으로 약 900만원에 달한다고 알려져 있다.
4. 한지혜
그는 검사인 남편이 연수를 떠날 당시 함께 미국 유학길에 올랐다.
이후 오스트리아 빈에서 시세 20억 원의 고급 주택에서 생활했다.
5. 권상우
2009년 호주 골드코스트 지역의 펜트하우스 구입 절차를 밟았다고 한다.
특히 최고 뷰를 자랑하는 최상층 펜트하우스를 172만 달러를 주고 구입했다고 한다.
역시 돈이 돈을 만드는 세상!
부럽고, 부럽고, 부럽다. <출처:타임보드/정미선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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