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미령 팬카페에는 '진미령 전성기 시절 리얼 만찢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진미령은 뚜렷한 이목구비에 여신 미모로 당시 인기를 짐작 할 수 있다.
특히 청순하면서도 귀여운 미모는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진미령은 올해나이 62세이다. 진미령은 1979년 '과거를 묻지 마세요'로 데뷔해 '미운사랑', '아내의 노래', '말해줘요'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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