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유명 다이어트 카페에는 '황은정 글래머여신 건강미 철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은정은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비쥬얼에 치명적인 섹시미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건강미 넘치는 바디라인은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1980년 생인 황은정의 나이는 40세로, 2002년 KBS '산장미팅'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신데렐라맨', 뮤지컬 '가스펠' 등을 통해 활약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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