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자신의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특히 엄정화의 사진 속 모습에서 나이를 잊은 아름다운 여신 아우라는 더욱 눈길이 간다.
특히 군살하나없는 50대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늘씬한 몸매는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엄정화는 1992년 영화 '바람 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한다'을 통해 데뷔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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