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간미연은 여전히 아름다운 인형 미모를 뽐내며 나이를 잊은 동안 비쥬얼로 남성팬들의 마음을 설레이게한다.
특히 투명한 피부에 사랑스러운 미모는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간미연은 1982년 생으로 올해 38살이다. 1997년 베이비복스 1집 앨범 '머리하는 날'로 데뷔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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