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미래는 아찔한 도발적인 섹시미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군살하나없는 환상적인 몸매는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윤미래는 2007년 6월 타이거JK와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으며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39세다. 타이거JK는 1974년생으로 올해 나이 46세로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7살이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