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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모 실물이정도? 최근 서울모터쇼에서 모델뺨치는 직찍 포착! '라이머가 찍어준 사진?'

승인 2019-03-30 12:41
수정 2019-03-30 12:46

온라인이슈팀

라이머의 아내이자 방송인 안현모(나이 36세)의 최근 일상 사진이 누리꾼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안현모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I need to recharge my #engine
가득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현모는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에 모델뺨치는 아름다운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작은얼굴에 여신 아우라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안현모는 올해 나이 36세로 브랜뉴 뮤직 대표 라이머와 지난 2017년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7살로 SBS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에 함께 출연 중이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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