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스마트폰 금지하는 날을 만들어야 하는 이유

스마트폰 금지 day를 만들어야 하는 이유
아침부터 깨고나면 와있는 메세지를 확인한다.
샤워시간 들을 재생목록을 만들고, 학교나 일을 다녀오고 나면 항상 SNS를 붙든다.
침대에 누워 스마트폰을 보다 잠이 든다.
스마트폰에 익숙해진 현 세대의 모습이다.

스마트폰 금지
모두 스마트폰을 애용하는 건 틀림없는 사실이다. 하지만 가끔씩은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아날로그한 시간을 지내보자. 분명 그 고마움을 느끼게 될 테니….

귀찮은 일이 없다.
친구들과 항상 연결되어있다는 건 좋을 수 있지만, 오히려 문제점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 다른 사람의 문제에 신경쓰지 않고 내 감정에만 집중하기가 어렵기 때문….

주위를 둘러보자
폰을 내려놓고, 주위를 둘러보자. 빌딩 사이에 화단이 있고, 알고보니 여기 작고 멋진 카페가 있었다. 지금까지 눈치채지 못했던 주위의 멋진 점을 깨달을 것이다.

건강에도, 좋다
스마트폰은 실제로 손목에 상당한 부담을 주며, 하루종일 붙들고 있게 되면 눈도 피로해질 수 밖에 없다. 잠시 핸드폰을 놓고 스트레칭하며 쉬어가도록 하자.

연결에 감사한다
모든 연락을 끊고나서 다시 핸드폰을 켰을 때, 평소보다 많은 메시지와 알림이 쌓여있을 것이다. 다른 사람과 연결되어있음에 감사함을 느낄 수 있을 것.

<출처:타임보드/정미선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