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은 사실 마녀의 장난이에요
편안함이 강조되는 집이라는 공간에서 부엌이란, 집에서 가장 창조적인 공간이라고 여겨집니다. 그래서 요리는 마법과 닮았을지도 모르겠네요.
마법사가 정말 있다면, 무척 창조적일 테니까요!
여기 마치 마법 같은 요리를 펼치는 사람이 있습니다.
러시아 아티스트 디나 벨렌코가 창조한 마법의 세계!
환상적인 마법의 음식 세계로 빠져보시죠.
<출처:타임보드/정미선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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