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미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간미연은 나이를 믿을 수 없는 여전한 여신 미모에 사랑스러운 비쥬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에 갸녀린 모습은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간미연은 올해 38살로, 지난 1997년 걸그룹 베이비복스로 데뷔해 폭발적인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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