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짱 편한 남편 옷을 빌려 입고 친구들과 장 보러 다녀온 동그란 일요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린은 남편 이수옷을 빌려입고 편안한듯한 모습으로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작은얼굴에 아름다운 린의 모습은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린, 이수 부부 나이는 1981년생으로 동갑내기로 알려졌으며 린은 지난 2001년 1집 앨범으로 데뷔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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