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대표 장수 프로그램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MC 임성훈은 1950년생으로 올해나이 70세이다.
임성훈은 나이를 잊은 동안 비쥬얼에 여전히 현역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있다.
특히 임성훈의 큰아들 임형택은 1977년생으로 현재 SBS PD이다. 그는 현재 '런닝맨' 연출을 맡고있다. 또 둘째아들 임희택은 힙합 뮤지션 테이크라는 이름으로 활동 중이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