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심형탁
카페 아르바이트 중 SM의 이수만 회장이 직접 캐스팅을 해 그룹 "신화"로 데뷔할 뻔 했다.
2. 장윤주
이상민이 장윤주의 재능을 알아보고 그룹 "디바"로 데뷔할 것을 권유했지만 거절했다고 한다.
3. 김선아
JYP가 막 생겼을 무렵 혼성 그룹 "GOD6"를 준비했지만 포기하고 배우로 데뷔. 나머지 멤버들은 "GOD"가 되었다.
4. 박보검
직접 피아노를 치고 노래 부르는 영상을 제작해 데뷔를 꿈꿨지만 연기에 흥미가 생겨 그만뒀다고 한다.
5. 류덕환
지드래곤과 함께 팀을 결성해 신동 소리를 들으며 활동했지만 연기가 하고 싶어 양현석의 제안을 거절했다고 한다.
배우의 옷이 너무나 잘 맞아 보이는 그들! 가수가 되었다면 지금쯤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다.
<출처:타임보드/정미선 객원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