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휘향 전설의 리즈시절 완전 조각미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휘향은 날렵한 턱선에 오똑한 콧날로 조각미녀 자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세련되면서도 이국적인 미모는 당시 인기를 짐작 할 수 있다.
한편, 이휘향은 1960년생으로 올해 59세로 1981년 미스 MBC 선발대회에서 준미스로 선발됐다.이어 이휘향은 1982년 MBC 14기 공채 탤런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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