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윤문식은 부인 신난희에 대한 사랑을 방송에서 종종 언급한 바 있다.
이에 윤문식의 딸들 사진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윤문식 두 딸 완전 여배우 뺨치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윤문식의 두 딸은 우아하면서도 러블리한 매력을 뽐내며 아름다운 여신 미모를 자아낸다.
한편, 윤문식은 2008년 전 아내와 사별한 후 2009년 현재의 아내와 재혼했다.윤문식은 1969년 연극 '미련한 팔자대감'으로 데뷔해 MBC '다모' SBS '토지', KBS2 '포도밭 그 사나이' '추노', 영화 '투깝스' '두사부일체'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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