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춘자 리얼 글래머여신 완전 반전이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춘자는 평소 보이쉬한 모습과는 완벽하게 다른 섹시미 넘치는 서구적인 몸매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카리스마 넘치는 섹시한 비쥬얼은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춘자는 2004년 1집 앨범 '가슴이 예뻐야 여자다'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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