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여행이 좋아 자연스럽게 여행을 다니며 익힌 사진으로 세계적인 여행 사진작가가 된 29살 청년이 있다.
그는 여행을 통해 경이로운 자연의 매력에 매료되었고 그 풍경들을 SNS로 공유했다.
그의 사진이 퍼지자 모험을 즐기는 멋진 청년의 삶을 동경한다는 사람들도 생겼고, 많은 응원과 지지를 받았으며 그의 사진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추천으로 내셔널지오그래픽, 데일리메일 등 매체에 소개되었다.
<출처:타임보드/정미선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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