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무게 따위는 필요없다. 촉 하나로 귀신 같이 나의 체중증가를 알아차리는 순간들을 모아봤다.
1. 다리 꼬았는데 다시 내려올 때
2. 마음 놓고 웃었는데 단추가 투둑!
3. 턱, 코가 커졌을 때
4. 피부가 좋아보이고 얼굴 좋다는 얘기 들을 때
5. 평소보다 반지 빼기 힘들 때
이런 낌새를 느꼈다면 오늘까지만 먹고 내일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해보자!
<출처:타임보드/정미선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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