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시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시은 아나운서는 상큼하면서도 발랄한 귀여운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작은얼굴에 투명한 피부 인형미모는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주시은 아나운서는 지난 2016년 17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SBS 22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주시은 매주 화요일 SBS '김영철의 파워FM' 고정 게스트로 출연중이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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