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출신 사진작가 크리스토퍼 렐란데르의 '유리병 안에 담긴 자연' 이라는 작품들이 현재 많은 이들에게 여운을 남기고 있다.
그는 핀란드의 작은 마을에서 자라며 자연에 대한 남다른 애착을 가지게 되었는데, 사진 작업을 할 때도 자연을 놓지 않고 이를 소재로한 다양한 사진 작업을 통해 경력을 쌓아왔다.
현재 그의 사진들은 가디언, LA 타임즈 등 매체에 소개 되며 자연만이 줄 수 있는 영감들과 의미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출처:타임보드/정미선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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