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우리남편 사진 너무 잘찍는다. 출산 50일. 슬슬 운동. 남편에게 육아 잠시 맡기고 난 운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함소원은 출산한 몸매라고 믿을 수 없는 여전히 환상적인 바디라인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대문자 S라인에 글래머러스한 몸매는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함소원 남편 진화는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26세, 함소원은 1976년 생으로 올해 나이 44세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