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이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인교진의 아내이자 배우 소이현은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에 우아한 바디라인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소이현 인교진 부부의 여전히 신혼같은 모습은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인교진은 2000년 MBC 29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으며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다. 소이현과 인교진은 지난 2014년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듬해인 2015년 12월 딸 하은이를 얻은 뒤 2017년 10월 둘째 소은이를 출산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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