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장범준 능력남 송승아 완전 인형이네 아이엄마 맞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장범준 아내 송승아는 뚜렷한 이목구비에 사랑스러은 바비인형 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아이엄마라 믿을 수 없는 여전히 귀여운 베이비페이스는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장범준 아내 송승아는 올해 27세로 직업은 배우다. CF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했고, 대표작으로는 MBC 드라마 '그대 없인 못 살아', SBS 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 등이 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