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경악을 금치 못하며 믿을 수 없는 상황에 수많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방송에서 버닝썬 손님이었다고 밝힌 한 제보자는 "어떤 젊은 남자가 1층에서 자기네 룸에서 술을 마시자고 해서 따라 갔다. 들어가자마자 소파에 여자가 누워있고 그 위에 남자가 올라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있다 나를 보자마자 떨어지더라"라고 언급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이날 한 제보자는 린사모에 대해 "제일 거물"이라고 밝히며 "린사모는 남의 테이블에도 술을 시켜줬다. 남편이 대만 총리급이라 이름도 잘 못 꺼낸다. 스케일이 엄청 컸다. 삼합회 대장을 데리고 온 적도 있다"고 증언했다.
누리꾼들은 "그것이 알고싶다 버닝썬 보고 잠이 안왔음 우리나라 현실을 보고", "대만 린사모 정말 스케일이 헉", "후덜덜하다 대만 린사모는 대체 누구", "또 새로운 등장 대만 린사모 2억이라니 후덜덜하다","그것이 알고싶다 버닝썬 충격 그자체"등 수많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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