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우리가 몰랐던 운동선수 출신 연예인?

우리가 몰랐던 운동선수 출신 연예인?

TV에 나왔던 그 연예인, 운동신경 좋은 줄 알았더니 알고보니 운동 선수 출신!

우리가 몰랐던 운동선수 출신 연예인, 누가 있을까?

갓세븐 잭슨 - 펜싱선수

홍콩의 촉망받는 펜싱 유망주였던 잭슨, 아시아 국제 대회에서도 금메달을 딸 정도로 잘했지만 가수의 꿈을 위해 부모님을 설득해 가수가 됐다.

윤현민 - 야구선수

지금은 배우로서 제2의 인생을 살게 된 윤현민, 원래는 국내 유명 프로 야구 구단의 선수였다. 집안 자체가 예체능 쪽에 인연이 많다고 한다.

조한선 - 축구선수

지금도 여전한 축구사랑으로 유명한 조한선, 중학생 때부터 대학생 때까지 축구를 계속했다고 한다. 당시 그의 포지션은 골키퍼.

소지섭 - 수영선수

소지섭의 멋진 몸매는 수영으로부터 고등학생 때까지만 해도 수영선수였다고 한다. 평영 한국랭킹 3위까지 기록한 적 있다고….

매드타운 조타 - 유도선수

유도의 명문고등학교에서 촉망받는 유망주였던 조타, 전국대회에서 메달을 딸 정도로 잘했다고 한다. 그러나 불의의 부상으로 선수의 꿈을 접어야 했다고….

몰랐어! 좋은 운동신경의 이유가 있네요!



<출처:타임보드/정미선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