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인드 뮤지션’ 우승자 출신 송이한이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한 신곡 ‘안녕이라는 ’말이 25일 공개된다.
21일 공개된 티저영상 속에는 활짝 웃는 여자의 모습으로 시작하여 이별을 암시하는 듯 눈물을 흘리는 여자가 등장하며, 45초라는 짧은 시간을 영상미와 송이한의 특유의 보이스로 가득 채웠다.
‘안녕이라는 말’은 이별을 마주한 남자의 감정을 송이한만의 보컬로 담아낸 발라드 곡이다. 송이한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하여 송이한만의 감성을 빼곡히 담았다.
송이한의 새 싱글 ‘안녕이라는 말’은 3월 25일 오후 6시 모든 음원사이트에 공개되며, 공개 당일 홍대에서 버스킹으로 팬들은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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