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19년3월22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19년3월22일

  • 승인 2019-03-21 15:3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별자리운세
[★별자리운세] 2019년3월22일



행운의 색 ~ 카키, 초록색 계열 // 행운의 수 ~ 5. 6. 9. 7



[염소자리]

[LOVE]



연애에 대한 기대감은 높으나 그에 못 미치는 현실에 불만이 늘어날 수 있다. 어쩜 넘 많은 것을 기대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JOB]

어느 한곳에 집중하지 못하니 드러나는 성과 없이 고민만 하다가 조용히 지나가게 될 수 있다.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는 것이 이롭다.

[MONEY]

당장의 이익 보다는 먼 미래를 내다보는 관점에서 선택을 하는 것이 더 이익이 클 것이다.

*금전운★





[물병자리]

[LOVE]

자신이 뜻대로 연애를 이어가기보다 상대방의 의향이나 상황에 맞춰서 움직이게 된다.

[JOB]

여러 가지 일을 진행한다면 별다른 성과 없이 흐지부지 될 수 있으니 한 가지에 집중해서 처리하는 것이 이롭다.

[MONEY]

체면치레로 인한 지출이 있겠고 정신적으로 만족하는 금전운.

*금전운★★





[물고기자리]

[LOVE]

두 사람의 미래는 아직 환상 안에 있다. 미래의 뚜렷한 계획이 없는 한 몽환적으로 흘러가게 되는 것이다.

[JOB]

지금은 주변과 마찰을 현명하게 대처하는 것이 이롭다.

[MONEY]

불필요한 곳에 돈을 지출하게 된다. 잠시 주변의 상황을 체크해보는 것이 필요하다.

*금전운★





[양자리]

[LOVE]

자칫 의욕이 앞서서 실망하는 일이 생길 수 있으니 서로 충분히 대화를 통해 움직이는 것이 좋다.

[JOB]

감정적인 대응을 할 수 있으니 말과 행동을 신중하게 하는 것이 이롭다.

[MONEY]

수입과 지출이 균형을 이루며 기다렸던 자금이 풀린다. 빌려준 돈도 이야기하면 돌아온다.

*금전운★★





[황소자리]

[LOVE]

혼자서 추측하고 짐작한 생각들이 상대방을 멀어지게 만든다. 확실히 알게 될 때까지 섣부른 결정을 내리지 않는 것이 필요하다.

[JOB]

실망스러운 일이 생겨도 단지 이때뿐이니 불편한 감정을 잘 추스르고 수용하며 관대한 모습을 보여준다면, 차후에 이로운 결과가 있겠다.

[MONEY]

문제가 있던 사람은 '가만히 있는 것'이 해결책이다. 단지 절약하고 시기가 지나가기를 기다리는 것이 상책.

*금전운★





[쌍둥이자리]

[LOVE]

서로 상대 맘을 몰라 어쩔까 고민했다면, 진솔한 대화를 통해 서로 맘을 확인해 볼 수 있는 기회이다. 먼저 말문을 열어라.

[JOB]

조용히 자신의 업무에만 집중한다면 별 일없이 지나가게 될 것이다.

[MONEY]

잘못된 정보와 믿을 수 없는 인맥으로 인한 손실이 예상된다. 큰 이익의 제안일수록 속임수가 있으니 경계하는 것이 이롭다.

*금전운★









[게자리]

[LOVE]

양보하라. 아니면 침묵하라. 어쩜 최면에 걸린 듯 시작된 연애에 현실을 못보고 있는 것일 수 있다.

[JOB]

직장 내 불협화음으로 우울하겠다. 다투지 말고 나쁜 운은 지나가기 마련이다. 참는 것이 다음을 위해 좋을 것이다.

[MONEY]

해외여행을 꿈꾼다면 목돈을 모을 준비를 하라. 먼 곳서 이익이 있으니 활동영역을 넓혀보라.

*금전운★★★





[사자자리]

[LOVE]

시간이 걸리더라도 하나씩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커플만이 위기를 넘기게 될 것이다.

[JOB]

옮기려고 해도 여의치 않고 시도를 했지만 기회가 오지 않는다. 실망과 좌절금지! 그래도 웃으면서 일 해야 한다.

[MONEY]

대인관계를 주의하고 상대의 마음이 내 마음과 같지 않음을 알아야한다. 조용히 돈을 모으는 것에만 열중해야한다.

*금전운★





[처녀자리]

[LOVE]

이 시기에는 관계가 깊어지기 위해 인내하는 과정이라 생각하고 마음을 잘 추스르고 웃어라.

[JOB]

업무관련 능숙한 실력을 발휘하게 되니 그 능력을 인정받게 된다.

[MONEY]

이상하게 지출이 늘어나는 시기이니 금전관리에 힘써야 한다.

*금전운★





[천칭자리]

[LOVE]

고집을 부리거나 잘못된 판단으로 두 사람의 관계를 흩트려 놓게 된다. 자신의 주장을 내세우는 것보다 상대방의 의견을 들어주는 것이 이롭다.

[JOB]

업무나 이익 등에서 동료 간에 이기심으로 마음 상할 일이 생긴다. 그냥 시간이 지나가기를 기다리는 것이 낫다.

[MONEY]

사기의 위험이 있다. 금전적으로 주의하라. 이상하게 충동적인 지출이 많아지니 주의할 것! 돈을 쓰지 않으면 별 문제는 없다.

*금전운★





[전갈자리]

[LOVE]

무기력한 기간이 지나가야 예전의 감정을 되찾을 수 있다.

[JOB]

균형을 잡기위한 노력이 필요한 때이다. 업무평가에서 밀리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라

[MONEY]

계획대로 진행이 되니 활발하게 움직이는 것이 좋다. 돈에 대한 자금이 들어오기 시작하니 숨통이 트이게 된다.

*금전운★★





[사수자리]

[LOVE]

연인간의 감정을 서로 이해하기 힘들어 오해가 생긴다. 말을 줄이고 시간이 지나가길 기다려야 한다.

[JOB]

목구멍이 포도청이니 따를 수밖에 없다. 일에 대해서 상당히 주의를 요구하는 시기이다.

[MONEY]

감정적인 지출을 조심해라. 금전거래도 이익이 되는 거래로 성사가 가능해진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 정리=김현주 기자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러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통령실 '청와대 복귀 vs 세종시 완전 이전' 놓고 가치 충돌
  2. 대전교육청, 초등생 살해교사 명재완씨 징계 확정… 최고 수준 '파면' 예상
  3. 폐기물 4만t 묻힌 재건축 현장, 40년 전 저지대 정비목적 추정
  4. 한국연구재단 사칭해 생명보험 가입 권유? "금융 관련 요구 안해, 피해 주의"
  5. [사설] 22년 전 '신행정수도' 불가능하지 않다
  1. [사설] 조기 대선에 줄 잇는 현직 단체장 출마
  2. 대전과기대-서구청 라이즈로 동반성장
  3. 가짜 인터넷 쇼핑몰 만들어 보이스피싱 벌인 20대 '징역형'
  4. 의대정원 어떻게… 의대생 복귀가 먼저 VS 모집정원 빨리 결정
  5. 밀알복지관 행복어울림농장 근로환경개선

헤드라인 뉴스


장고 들어간 이장우 선택은?… 6·3대선 도전 여부 초미관심

장고 들어간 이장우 선택은?… 6·3대선 도전 여부 초미관심

김태흠 충남지사가 "충남도정에만 충실하겠다"며 6·3 대선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이장우 대전시장에게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김 지사의 불출마 선언으로, 이 시장이 충청의 대권 주자로 혼자 남은 상황에서 과연 지역을 대표해 대선링에 오를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이 시장은 "열흘만 더 고민하겠다"며 장고에 들어간 모습이다. 김 지사는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번 조기 대선에 출마하지 않고, 충남도정에만 충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이후 그는 충청 보수진영의 대표 잠룡으로 꼽히며 대권 도전 여부에 관심이 모아졌..

김종민 의원 “차기 대통령 집무실 세종 설치, 정당 모두 합의하자”
김종민 의원 “차기 대통령 집무실 세종 설치, 정당 모두 합의하자”

무소속 김종민 국회의원(3선·세종시갑)이 10일 “차기 대통령 집무실 세종 설치는 정당 모두 합의할 수 있는 현실적 대안”이라며 정당 간 합의를 통한 조속한 결정과 추진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 대통령은 당선 직후 인수위 없이 바로 집무를 시작한다”며 “용산은 국민이 불신하고 청와대는 국민 개방으로 갈 데가 없다. 대통령 집무실을 어디로 할 것인지 정당 간 합의로 조속히 준비에 들어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대통령 따로, 공무원 따로, 제대로 국정 운영이 될 수 없다. 정부 장·차관과..

대전 어디 가지?…화려한 예술 전시·공연 풍부
대전 어디 가지?…화려한 예술 전시·공연 풍부

2025년 봄, 대전은 예술로 물들고 있다. 합창의 울림, 앙상블의 선율, 바이올린의 열정, 연극의 메시지, 서예의 향기가 여기 대전, 한 자리에 모인다. 따스한 봄에 펼쳐지는 예술의 향연은 대전의 심장을 뛰게 하고 우리의 영혼을 깨운다. 각 공연과 전시가 주는 특별한 매력을 통해 관객들은 새로운 감동과 사유의 시간을 경험할 수 있다. 대전의 공연과 전시를 살펴본다. <편집자 주> ▲대전시립합창단 = 대전시립합창단 제170회 정기연주회 바흐 '요한 수난곡 Version Ⅱ'가 오는 4월 18일(금)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불꽃 튀는 열정으로’ ‘불꽃 튀는 열정으로’

  • ‘사고나면 어쩌려고’…안전불감증 여전 ‘사고나면 어쩌려고’…안전불감증 여전

  • ‘청렴딱지로 부패를 뒤집어라’ ‘청렴딱지로 부패를 뒤집어라’

  • 세월호 참사 11주기 대전 기억다짐주간 선포 기자회견 세월호 참사 11주기 대전 기억다짐주간 선포 기자회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