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윤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비포&애프터 어떤가요? ㅠ#처피뱅 #무리한시도 #공개수배
#사건24시현장검거#강제이발 #인형놀이 #너무하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윤서는 같은사람 다른 느낌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한윤서는 2009년에 MBC '하땅사'로 데뷔해 다양한 코미디 무대에서 활약했다. 한윤서는 1986년생으로 올해나이 34세이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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