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출산 후 한달만에 첫 외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현승은 출산 후 한달된 모습이라고 믿을 수 없는 아름다운 여신 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투명한 피부에 러블리한 미모는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이현승은 나이 1985년생으로 올해 34세며 세종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현상은 지난 2008년 SBS 드라마 '우리집에 왜 왔니'의 OST '사랑아 기다려'로 데뷔한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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