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타임머신 같은 친구. 너랑 같이 있으면 난 항상 19살로 돌아가! @tiffanyyoungofficial 아근데우리술잔들었넼ㅋㅋㅋㅋ멋있닼ㅋㅋㅋㅋ같이나이들어가서기뻐!! #GG4EVA"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써니는 티파니와 함께 술한잔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이들의 소녀티를 벗은 섹시미 넘치는 분위기는 더욱 눈길이 간다.
누리꾼들은 "써니 티파니 친하넹", "써니 더 이뻐졌구만", "써니 세월이 많이 흘렀네 벌써 나이가"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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