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용식은 딸과 함께 방송에 출연하며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용식 딸 다이어트 후 여신으로 변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용식의 딸은 살을 뺀 후 우아한 여신 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1975년 MBC ‘제1기 코미디언 선발대회’로 데뷔한 이용식은 올해나이 68세이다. 이용식은 MBC 간판 프로그램인 <뽀뽀뽀>를 19년간 진행하며 ‘뽀식이’란 애칭을 얻으며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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