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할리는 말문이 막히는 완벽한 바디라인으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건강미 넘치는 섹시한 몸매는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최할리는 1969년생으로 올해나이 51세이다. 최할리는 1994년 제1회 Mnet VJ 콘테스트로 데뷔해 서구적인 비쥬얼과 몸매로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