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V, 오늘(19일) 4TH 미니앨범 ‘쓰릴라킬라’ 컴백..‘치명적 매력의 옴므파탈’

  • 핫클릭
  • 방송/연예

VAV, 오늘(19일) 4TH 미니앨범 ‘쓰릴라킬라’ 컴백..‘치명적 매력의 옴므파탈’

  • 승인 2019-03-19 08:35
  • 온라인이슈 팀온라인이슈 팀
(0319) VAV_미니4집_쓰릴라킬라_콘셉트 이미지

 

 

보이그룹 VAV의 미니앨범이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VAV는 19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THRILLA KILLA(쓰릴라킬라)'를 발매한다.

 

지난해 미국과 브라질, 유럽, 일본과 태국 등 전 세계 23여개 도시 28회 공연을 아우르는 월드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쳐온 글로벌 루키 VAV가 새롭게 선보이는 이번 앨범을 통해 더욱 남성미 넘치고 도발적인 매력을 예고했다.

 

타이틀곡 ‘THRILLA KILLA’는 80년대 중후반 세계적으로 유명했던 아티스트들의 히트곡들에서 영감을 받은 곡으로, 레트로 사운드의 멜로디를 모던한 팝스타일로 재해석한 뉴트로 팝 장르의 곡이다.

 

특히 히트곡 메이커 라이언 전과 스웨덴 유명 프로듀서 Hitmanic이 이번 타이틀곡 프로듀싱을 맡아 VAV의 옴므파탈 매력을 극대화 시킨 곡을 탄생시켰다고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타이틀곡 외에도 리더 세인트반의 첫 자작곡 ‘아임 쏘리(I’m Sorry)’, 트렌디하고 대중적인 멜로디가 인상적인 에이노의 자작곡 ‘터치 유(Touch You)’, 지난해 10월 싱글로 발매했던 ‘세뇨리따(Senorita)’까지 총 네 개의 트랙이 이번 앨범에 수록됐고, 멤버 로우가 전곡 작사 및 랩 메이킹에 참여하며 새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앨범 발매에 앞서 지난 18일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새 앨범 'THRILLA KILLA(쓰릴라킬라)'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마친 VAV는 멤버들의 첫 자작곡이 수록된 이번 앨범을 통해 대중들에 강렬한 눈도장을 찍겠다는 각오다.

 

한편, VAV만의 음악적 색깔과 풍성한 매력을 담아낸 네 번째 미니앨범 'THRILLA KILLA(쓰릴라킬라)'는 오늘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온라인이슈 팀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사업성, 주민동의율 등 과제 산적…대전 1기 신도시도 촉각
  2. 충청권 아파트 입주물량 내년 1만 7000여 세대 줄어드나
  3. 대전-충남 행정통합, '주민투표'·'의회승인' 쟁점될까
  4. [사설] 충남 산업 패러다임 바꿀 '수소 허브'
  5. 백일해 발생신고 증가 추세… 대전충남 2000여건
  1. 건양사이버대 이진경 교수 K-MOOC 특강·컨퍼런스
  2. 1기 신도시 재건축 본격화…주민동의율, 공공기여 등 핵심
  3. [신동렬 변호사의 경매 첫걸음] 배당에 대한 이의 ④
  4. 지천댐부터 충남-대전 행정통합까지… 충남도의회 제356회 정례회 도정 및 교육행정 질문
  5. 대전상의-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ESG 가치 실천 업무협약

헤드라인 뉴스


대전시 `꿈돌이 라면` 만든다… `꿈돌이네 라면가게`도 함께

대전시 '꿈돌이 라면' 만든다… '꿈돌이네 라면가게'도 함께

대전시가 지역 마스코트인 꿈돌이 캐릭터를 활용한 관광 상품으로 '꿈돌이 라면' 제작을 추진한다. 28일 시에 따르면 이날 대전관광공사·(주)아이씨푸드와 '대전 꿈돌이 라면 상품화 및 공동브랜딩'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대전 꿈씨 캐릭터 굿즈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대전의 정체성을 담은 라면제품 상품화'를 위해 이장우 대전시장과 윤성국 대전관광공사 사장, 박균익 ㈜아이씨푸드 대표가 참석했다. 이에 대전 대표 캐릭터인 꿈씨 패밀리를 활용한 '대전 꿈돌이 라면' 상품화·공동 브랜딩, 판매, 홍보, 지역 상생 등 상호 유기..

쓰러지고 날아가고… 폭설·강풍에 대전충남 158건 피해
쓰러지고 날아가고… 폭설·강풍에 대전충남 158건 피해

이틀간 이어진 폭설과 강풍 탓에 대전·충남에서 158건의 피해가 발생했다. 28일 대전·세종·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인 27일부터 이날 오후 3시까지 대전 13건, 충남 145건의 피해신고가 접수됐다. 강풍으로 인한 나무 쓰러짐, 간판 낙하 신고가 대부분이었다. 세종에 접수된 신고는 없었다. 이날 오전 10시 18분께 대전 서구 가장동 한민시장에서는 강한 바람 탓에 1층 천장 높이의 간판이 차량 쪽으로 떨어져 상인들이 자체 조치에 나섰다. 같은 날 낮 12시 9분께 대덕구 읍내동에서는 통신선으로 추정되는 전기 줄이 끊어져 한국전..

충남도, 30년 숙원 태안 안면도 관광지 `성공 개발` 힘 모은다
충남도, 30년 숙원 태안 안면도 관광지 '성공 개발' 힘 모은다

충남도가 30년 묵은 숙제인 안면도 관광지 조성 사업 성공 추진을 위해 도의회, 태안군, 충남개발공사, 하나증권, 온더웨스트, 안면도 주민 등과 손을 맞잡았다. 김태흠 지사는 28일 도청 상황실에서 홍성현 도의회 의장, 가세로 태안군수, 김병근 충남개발공사 사장, 서정훈 온더웨스트 대표이사,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 김금하 안면도관광개발추진협의회 위원장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하나증권 지주사인 하나금융그룹 함영주 회장도 참석, 안면도 관광지 개발 사업에 대한 지원 의지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안면도 관광지 3·4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거리 나설 준비 마친 구세군 자선냄비 거리 나설 준비 마친 구세군 자선냄비

  • 12월부터 5인승 이상 자동차 소화기 설치 의무화 12월부터 5인승 이상 자동차 소화기 설치 의무화

  • 첫 눈 맞으며 출근 첫 눈 맞으며 출근

  • 가을의 끝자락 ‘낙엽쌓인 도심’ 가을의 끝자락 ‘낙엽쌓인 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