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윤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윤미는 자체발광 인형 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1995년생으로 올해 나이 스물 다섯살인 지윤미는 지난 2015년 KBS2 드라마 '후아유-학교
2015'에서 하윤 역을 맡아 연기를 한 바 있다.
한편, 지윤미는 지난 1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호구의 연애’에서는 여성 출연자로 나서기도 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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