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안현모는 리얼 뇌섹녀다운 아름다운 외모에 완벽한 스팩으로 온라인상을 뜨겁게 달구고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안현모 진정한 뇌섹녀 라이머는 좋겠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현모는 환상적인 몸매를 뽐내며 남편 라이머와 함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작은얼굴에 환상적인 몸매는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올해 나이 36세인 안현모는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국제회의통역 석사를 졸업한 재원으로 과거 SBS 방송기자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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