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19년3월19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19년3월19일

  • 승인 2019-03-18 14: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별자리운세


[★별자리운세] 2019년3월19일

행운의 색 ~ 보라, 검정색 계열 // 행운의 수 ~ 5. 6. 8. 9



[염소자리]



[LOVE]

서로의 의지처가 되어준다. 해결해야 할 고민거리 등을 상대방과 이야기를 나누어보라. 상대방의 존재를 깨닫게 된다.

[JOB]

목구멍이 포도청이니 따를 수밖에 없다. 일에 대해서 상당히 주의를 요구하는 시기이다.

[MONEY]

수입보다 지출이 늘어나는 시기이니 지출관리에 신경을 쓰는 것이 필요하다.

*금전운★





[물병자리]

[LOVE]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기 어려우니 오해와 서운한 감정이 쌓이게 된다. 말과 행동을 주의하고 차라리 너무 큰 기대를 하지 않는 것이 나을 수 있다.

[JOB]

새로운 것을 찾는 것보다 기존의 일을 진행하는 것이 이롭다.

[MONEY]

줄 것은 주고, 받을 것은 받아라. 옹졸한 행동은 결국 내게 피해만 입힐 것이다.

*금전운★





[물고기자리]

[LOVE]

두 사람의 관계가 한걸음 진전된다. 이쯤에선 용기를 내어 상대와 관계를 진전시키는 것이 좋다.

[JOB]

사람들에게 신임을 얻어야하며, 그때그때 변화할 수 있는 융통성과 꿋꿋한 인내심 또한 많이 요구될 것이다.

[MONEY]

수입과 지출이 균형을 이루며 기다렸던 자금이 풀린다.

*금전운★★





[양자리]

[LOVE]

당신은 어쩜 최면에 걸린 듯 시작된 연애에 현실을 못보고 있는 것일 수 있다. 주의할 것!

[JOB]

효과적인 업무진행을 위해 협업을 통해 진행하는 것이 좋으며, 일의 분업을 통해 빠르게 처리하는 것이 이롭다.

[MONEY]

차후에 감당하기 어려우니 감정적 지출은 경계하고 절제하며, 자금관리를 하는 것이 좋다.

*금전운★





[황소자리]

[LOVE]

다른 사람의 개입으로 영향을 받게 되므로 오해의 소지가 없도록 말과 행동을 주의하는 것이 이롭다.

[JOB]

자신이 하고 싶은 것보다 자신이 안전하게 잘 해내는 것을 선택하라.

[MONEY]

과거 당신의 과도한 지출로 궁핍해질 수 있다. 새로운 지출을 만들지 않는 것이 현명하다.

*금전운★





[쌍둥이자리]

[LOVE]

솔로는 좋아하는 이성이 있어도 주변에 알리지 않는 것이 이롭다. 소개팅도 단둘이 만나는 자리가 이롭다.

[JOB]

많은 호기심으로 인한 집중력부족, 실력 없는 자신감, 그런 자신의 허와 실을 잘 파악해야 할 것이다.

[MONEY]

자금을 구한다면 인맥의 도움을 받을 수 있으니 알아보는 것이 좋다.

*금전운★★★









[게자리]

[LOVE]

오버하다 망신당할 수 있으니 주의할 것, 상대와 호흡을 맞춰가며 한걸음씩 가야한다.

[JOB]

어쩔 수 없는 상황 때문에 인내하고 시기를 기다리는 때이다. 함부로 움직이면 손실만 일어난다.

[MONEY]

체면이나 책임감으로 인한 씀씀이도 커지니 되도록 적당한 선에서 하는 것이 필요하다.

*금전운★





[사자자리]

[LOVE]

주변의 만류를 듣지 않고 연애에 치중하다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지금은 조금 신중해야한다.

[JOB]

동료와 나를 비교하지 말라. 이때가 지나면 상황이 바뀌니 지금은 표현하지 말고 기다려라.

[MONEY]

자금에 의한 고통에 시달리게 된다. 타인과 돈 문제로 상의하면 소문이 난다.

*금전운★





[처녀자리]

[LOVE]

연인 간에 서로 균형적인 힘으로 밀고 당기기를 잘해야만 한다.

[JOB]

주위의 변화에 눈치 빠르게 대응해야 한다.

[MONEY]

돈에 대한 모든 분쟁은 다음 기회로 넘기는 것이 좋다. 운이 나쁘면 피하는 것이 상책.

*금전운★





[천칭자리]

[LOVE]

확인되지 않는 말에 흔들려서 감정적으로 대처할 수 있으니 되도록 말과 행동을 주의하는 것이 필요하다.

[JOB]

마음을 편하게 하고 성급한 결정을 피해야 한다.

[MONEY]

작은 실수가 손실로 이어지게 되고 예상 밖의 지출로 계획을 수정해야할 일도 생긴다.

*금전운★







[전갈자리]

[LOVE]

연인에 요구를 이야기하는 것보다 상대를 이해하려는 맘으로 많은 대화를 나눠보라.

[JOB]

인간적인 관계에서 힘들었다면 그 어려움에서 벗어나게 될 것이다. 서로 이해하기에 힘써야한다.

[MONEY]

감당해야할 지출이 많아진다. 들어온 수입이 지출을 따라가기 어려우니 중요한 것부터 해결을 하는 것이 좋다.

*금전운★





[사수자리]

[LOVE]

같은 취미를 즐겨보는 것도 좋고 함께 할 휴가의 계획을 세워보는 것도 좋다.

[JOB]

주변 사람들과 순조로운 의견 교류를 통해 유리한 입지를 만들어 나가게 된다.

[MONEY]

꼭 필요한 곳의 지출인지 생각해보라. 경조사비용 지출도 늘어난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 정리=김현주 기자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러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통령실 '청와대 복귀 vs 세종시 완전 이전' 놓고 가치 충돌
  2. 대전교육청, 초등생 살해교사 명재완씨 징계 확정… 최고 수준 '파면' 예상
  3. 폐기물 4만t 묻힌 재건축 현장, 40년 전 저지대 정비목적 추정
  4. 한국연구재단 사칭해 생명보험 가입 권유? "금융 관련 요구 안해, 피해 주의"
  5. [사설] 22년 전 '신행정수도' 불가능하지 않다
  1. [사설] 조기 대선에 줄 잇는 현직 단체장 출마
  2. 대전과기대-서구청 라이즈로 동반성장
  3. 가짜 인터넷 쇼핑몰 만들어 보이스피싱 벌인 20대 '징역형'
  4. 의대정원 어떻게… 의대생 복귀가 먼저 VS 모집정원 빨리 결정
  5. 밀알복지관 행복어울림농장 근로환경개선

헤드라인 뉴스


장고 들어간 이장우 선택은?… 6·3대선 도전 여부 초미관심

장고 들어간 이장우 선택은?… 6·3대선 도전 여부 초미관심

김태흠 충남지사가 "충남도정에만 충실하겠다"며 6·3 대선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이장우 대전시장에게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김 지사의 불출마 선언으로, 이 시장이 충청의 대권 주자로 혼자 남은 상황에서 과연 지역을 대표해 대선링에 오를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이 시장은 "열흘만 더 고민하겠다"며 장고에 들어간 모습이다. 김 지사는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번 조기 대선에 출마하지 않고, 충남도정에만 충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이후 그는 충청 보수진영의 대표 잠룡으로 꼽히며 대권 도전 여부에 관심이 모아졌..

김종민 의원 “차기 대통령 집무실 세종 설치, 정당 모두 합의하자”
김종민 의원 “차기 대통령 집무실 세종 설치, 정당 모두 합의하자”

무소속 김종민 국회의원(3선·세종시갑)이 10일 “차기 대통령 집무실 세종 설치는 정당 모두 합의할 수 있는 현실적 대안”이라며 정당 간 합의를 통한 조속한 결정과 추진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 대통령은 당선 직후 인수위 없이 바로 집무를 시작한다”며 “용산은 국민이 불신하고 청와대는 국민 개방으로 갈 데가 없다. 대통령 집무실을 어디로 할 것인지 정당 간 합의로 조속히 준비에 들어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대통령 따로, 공무원 따로, 제대로 국정 운영이 될 수 없다. 정부 장·차관과..

대전 어디 가지?…화려한 예술 전시·공연 풍부
대전 어디 가지?…화려한 예술 전시·공연 풍부

2025년 봄, 대전은 예술로 물들고 있다. 합창의 울림, 앙상블의 선율, 바이올린의 열정, 연극의 메시지, 서예의 향기가 여기 대전, 한 자리에 모인다. 따스한 봄에 펼쳐지는 예술의 향연은 대전의 심장을 뛰게 하고 우리의 영혼을 깨운다. 각 공연과 전시가 주는 특별한 매력을 통해 관객들은 새로운 감동과 사유의 시간을 경험할 수 있다. 대전의 공연과 전시를 살펴본다. <편집자 주> ▲대전시립합창단 = 대전시립합창단 제170회 정기연주회 바흐 '요한 수난곡 Version Ⅱ'가 오는 4월 18일(금)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불꽃 튀는 열정으로’ ‘불꽃 튀는 열정으로’

  • ‘사고나면 어쩌려고’…안전불감증 여전 ‘사고나면 어쩌려고’…안전불감증 여전

  • ‘청렴딱지로 부패를 뒤집어라’ ‘청렴딱지로 부패를 뒤집어라’

  • 세월호 참사 11주기 대전 기억다짐주간 선포 기자회견 세월호 참사 11주기 대전 기억다짐주간 선포 기자회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