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모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화이트데이니까 당신 좋아하는 파스타 먹자"최고의 선물 오빠도 엄청 맛있어 했으니까 또 가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현모는 남편 라이머와 함께 달달한 데이트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안현모의 여신 미모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안현모는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이다. 라이머는 1977년 5월 13일생으로 올해 나이 43세이다. 둘은 7살 차이 난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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