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고현정 30대 기죽이는 청순미 그 자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고현정은 투명한 피부에 청순미 넘치는 자태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자체발광 우아한 비쥬얼은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1991년 데뷔작 ‘대추나무 사랑 걸렸네’로 배우의 길을 걷기 시작한 고현정은 드라마 ‘선덕여왕’ ‘디어 마이 프렌즈’ 등 다수 작품에 출연, 2010년에는 SBS ‘대물’로 연기대상을 수상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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