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설리와 배우 정은채가 화려한 메이크업으로 대중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14일, 주얼리 행사에 모습을 드러낸 설리와 정은채는 봄을 부르는 미모와 함께 독보적인 아름다움을 과시했다. 특히 화사하게 빛나는 피부결과 각자에게 어울리는 립 메이크업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이 날 설리는 강렬한 레드 컬러의 ‘퓨어 컬러 디자이어 립스틱 #304 루즈 엑서스’로 립에 포인트를 주주고 ‘에스티 로더’의 ‘더블웨어 파운데이션’으로 완벽한 피부를 선보였다.
또 큰 키에 늘씬한 기럭지를 자랑하는 배우 정은채는 블랙 앤 화이트의 고급스러운 룩과 세련된 피부 표현, 그리고 립으로 무결점 비주얼을 완성했다.
그녀가 선택한 제품은 ‘에스티 로더’의 ‘퓨처리스트 파운데이션’으로 매끄럽고 촉촉하게 빛나는 피부를 연출하였고 '퓨어 컬러 엔비 립스틱 #익센트릭'을 사용해 한층 더 분위기 있는 메이크업을 보여줬다.
한편, 설리와 정은채는 각각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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